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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한국인 세계청년 홍보대사 김재훈,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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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년플랫폼
등록일2021-07-16
‘도전 한국인의 진취적 기상과 세계를 제패하는 도전 정신을 세계 속에 알리겠습니다.“
'리틀 송중기’로 유명한 전주출신의 탤런트 겸 영화배우 김재훈이 ‘도전한국인’의 정신을 지구촌에 널리 알리는 세계청년 홍보대사를 맡아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은 도전한국인본부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 주관한다.
이 행사에서 관심을 모은 것은 한국과 미국 등 세계 각지의 청년들을 ‘도전 한국인 세계청년 홍보대사’로 선정한 순서였다.모두 30명의 세계홍보대사중 특별한 이력을 가진 한국을 대표하는 신인영화배우 김재훈씨는 주목을 받았다.
그는 TV와 영화 뮤지컬 광고 등 자신의 본업을 하면서도 공익활동에 힘쓰는 속깊은 청년이다.글로벌 칭찬문화운동으로 잘 알려진 나부터개혁실천세계연합(나실련) 홍보대사와 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GMAEA) 홍보대사도 맡고 있지만 ‘도전한국인 세계청년 홍보대사’ 제안이 들어왔을 때 주저없이 받아들였다.
그는 2018년 73만여 조회수를 기록한 tvN 웹드라마 ‘똥차비디오’에서 주연 민석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주인공이다. 웹드라마 ‘인싸가된 아싸짱’(2019)과 tvN 산후조리원(2020), 영화 ‘나랏말싸미’에선 세종(송강호)의 왕자역을 맡았고 뮤지컬은 스탠바이(2010) 햄릿, 올슉업(이상 2011) 레미제라블(2012), 광고는 2017년 H&M을 시작으로 GS25, 가다실, AZAR, KT 5G, 국민건강보험공단 모델로 활동하는 등 차세대스타로 각광 받고 있다.
정신없이 바쁜 일과속에서도 그는 ‘칭찬운동’같은 아름다운 세상만들기에 적극 나섰고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엔 글로벌 위기극복 캠페인에 앞장서는 등 공익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다음달쯤 미국에서 열리는 바이든 코로나19 펜데믹 위기극복으로 디지털 인류대통합 성공특별기획 작품전에 참가할 포스터도 미리 만들어 두는등 글로벌 공익활동에 철저히 준비를 하고 있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엔 이의한 GMAEA 총재로부터 글로벌스타 명인대상 메달과 엠블럼, 상장을 받기도 했다.
그의 목표는 단지 연기 잘하는 유명 배우가 아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 한다.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배우가 되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겠다는 당찬 포부를 달성 하기 위해 끈임없는 연기활동과 공익활동을 병행 매진하고 있다.
전주 출신으로 전주 예술고를 졸업하고 서경대학교에 재학중인 그는 다양한 연기와 해외 공익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잠시 휴학중이다. 도전하는 한국인들의 진취적 기상이 BTS처럼 세계를 제패하는 위대한 DNA (유전자)를 가진 우수한 한민족 이라고 세계에 알리는일을 결코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그는 “배우만큼 매력적인 일을 다른 곳에서는 찾지 못했다"면서 "앞으로도 연기자의 길을 걸으며 인류 사회와 한민족 국가를 위한 글로벌 봉사활동도 이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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